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오름세로 마감됐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1원(0.71%) 상승한 1143.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