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김재창 씨는 12일 비에이치 주식 28만5000주(지분 2.72%)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주식이 49만5484주(4.72%)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