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개인투자자가 지분 2.72% 매도 입력2010.05.12 15:33 수정2010.05.12 15: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개인투자자인 김재창 씨는 12일 비에이치 주식 28만5000주(지분 2.72%)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주식이 49만5484주(4.72%)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통령 탄핵 추진하니…증시, 예상 뒤엎는 결과 나왔다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2 "펀드매니저보다 낫네"…'올해만 89%' 역대급 수익률 비결 3 12월 셋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