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벤처투자는 12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새누리상호저축은행으로부터 45억원을 단기차입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지난해말 자기자본의 13.5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