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이 11일(현지시간) 런던시장에서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1222.5달러까지 올랐다. 서울 종로3가의 금도매 업체인 순금나라에서 직원이 금괴를 정리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