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책 다 읽어볼까 입력2010.05.12 16:53 수정2010.05.13 09: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책세상이 열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국제도서전이 시작된 12일 독자들이 서가에 진열된 책을 살펴보며 독서삼매경에 빠져들고 있다. 1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도서전에는 국내 출판사 360여개와 올해 주빈국인 프랑스 출판사 100여개 등 21개국 590여개사에서 출품한 책들이 전시된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키니 입은 임세령, 인생샷 찍는 이정재…카리브해서 목격 배우 이정재(51)와 임세령(47) 대상그룹 부회장이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미국 연예 매체인 백그리드는 지난달 30일 "'오징어게임'의 스타 이정재가 파트너 임세령과 함께 세인트 바츠섬... 2 尹 지지율 40% 돌파에…JK김동욱 "자유민주주의자의 염원"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온 가수 JK김동욱이 5일 윤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기쁨을 표했다.JK김동욱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지율 40% 돌파!!"라며 태극기 이모티콘을... 3 아빠와 눈사람 만들기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린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인근에서 한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