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코오스는 12일 곽정구 씨 외 5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주총회결의를 취소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JH코오스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