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진로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를 기념해 ‘진로 2010’ 한정판을 발매한다.

2만5000병만 한정 생산한 ‘진로 2010’은 참나무통에서 10년간 숙성한 증류식소주와 ‘6년근 홍삼엑기스’를 블렌딩해 만든 고품격 홍삼주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