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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1분기 GDP 플러스 성장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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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발 재정위기의 전이 가능성이 우려되는 스페인이 올해 1분기에 0.1%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기록했다. 스페인 통계청이 1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유럽 5위권인 스페인 경제는 지난 2008년 2분기 이후 계속된 침체에서 벗어나 7분기 만인 올해 1분기에 마침내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다.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는 이날 의회에 출석해 올해 공무원들의 임금을 5% 삭감하고 퇴직연금 수령액의 자동 인상을 중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재정 안정 세부대책을 추가로 공개했다. 사파테로 총리는 임금삭감을 오는 6월부터 곧바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런 세부대책을 통해 스페인은 지난해 GDP 대비 11.2%까지 급증한 재정적자를 올해 9.3%로 줄이고 2013년에는 유럽연합(EU)의 안정성장협약 기준(3%)에 맞출 계획이라고 사파테로 총리는 설명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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