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은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KBS2 '연예가 중계' 기자간담회에서 "'연예가 중계' 시청률이 떨어진다면 내 코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특히 '어느 정도의 시청률?'이라는 질문에, "5%이하로 떨어지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봄개편을 맞아 신현준은 연기자 이시영과 함께 '연예가 중계' 새 MC로 투입됐다. 오는 15일 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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