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권株, 강한 반등…기관·외인 '사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주가 코스피 지수 상승과 함께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7분 현재 우리투자증권은 전날보다 500원(3.33%)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이 3.31%, 현대증권이 2.87%, 한화증권이 2.59%, 미래에셋증권이 2.46% 상승중이다.
이에 힘입어 코스피 증권업종 지수도 2.43% 오르며 전 업종 중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하며 증권주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기관이 23억원, 외국인이 2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3일 오전 9시7분 현재 우리투자증권은 전날보다 500원(3.33%)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이 3.31%, 현대증권이 2.87%, 한화증권이 2.59%, 미래에셋증권이 2.46% 상승중이다.
이에 힘입어 코스피 증권업종 지수도 2.43% 오르며 전 업종 중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하며 증권주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기관이 23억원, 외국인이 2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