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證, 사모펀드 조직강화 입력2010.05.13 10:51 수정2010.05.13 1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B투자증권은 13일 PE(사모펀드) 투자본부의 조직을 강화하기 위해 3개의 본부로 나누고 1본부장에 권오훈 상무, 2본부장에 배진환 상무보, 3본부장에 박지윤 상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또 IB(투자은행) 본부 종합금융팀에 동양종금증권 IB본부 출신의 김병윤 씨를 신임 상무보로 선임했다고 전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채권 개미' 모두 울상?…단기채 펀드, 조용히 돈 번다 미국 단기채 펀드의 수익률이 약진하고 있다. 최근 1년 평균 수익률이 15%를 넘었다. 미국 장기채 펀드가 같은 기간 -10%대 수익률을 기록한 것과 상반된다. 전문가들은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 2 국내 채권형 펀드는 장·단기 모두 고공행진 국내 채권형 펀드는 최근 장·단기물 할 것 없이 양호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채권형 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평균 5.16%를 기록했다. 북미 채권형 펀드의 평... 3 트럼프發 물가 불안…전 세계 '금광주 랠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앞두고 물가 상승 우려가 다시 부각돼 금 가격이 올해도 크게 뛸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금광 관련 기업의 주가는 최근 금 가격보다 더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