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이 의장국 맡은 제23차 ATPF 연차총회 개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제23차 아시아무역진흥회의(ATPF) 연차총회가 13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막했다.‘하나 된 아시아,새로운 시대의 미래(One Asia,The Future of a New Era)’를 주제로 ATPF 19개 회원국과 5개 옵저버 국가가 참가했다.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총회는 한국이 의장국으로 조환익 KOTRA 사장이 의장을 맡았다.

    정운찬 국무총리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KOTRA를 비롯 중국의 CCPIT,일본의 JETRO,홍콩의 HKTDC 등 모두 13개 무역진흥기관이 주제 발표를 했다.‘떠오르는 아시아 그린산업과 협력방안’과 ‘성장하는 아시아 시대 TPO(무역진흥기관)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2개의 패널이 동시에 진행됐다.

    조 사장은 “아시아 국가들이 새로운 영역에서의 협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그린산업에서의 협력을 강조했다.이를 위해 ‘Asia Green Expo’를 창설해 정례화하자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이번 총회에 처음 참가한 캄보디아는 신규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ERIA(동아시아.아세안 경제연구센터)의 폰치아노 인탈(Dr. Poncino Intal) 박사가 ‘떠오르는 하나의 아시아’라는 주제로,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이 ‘한국의 국가브랜드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1987년 설립된 ATPF는 아시아 21개 회원국의 무역진흥기관 대표들의 연례 모임으로 일본 무역진흥기관인 JETRO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북극발 한파'에 1월에만 판매량 179% 뛰었다…신일전자 효자 품목된 '이것'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는 올해 1월 한 달간 겨울가전 전체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새해부터 강한 바람과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난방 가전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영향으로 분...

    2. 2

      삼성물산, 호주 300㎿급 태양광 발전사업권 매각…"미국外 첫 수익화"

      삼성물산이 호주에서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 사업권을 영국계 회사에 매각했다. 삼성물산이 미국 외 지역에서 수익화에 성공한 첫 사례다.삼성물산 상사 부문은 호주 퀸즐랜드주 태양광·...

    3. 3

      흑백요리사 열풍에 주방가전 '고급화'…롯데하이마트, 해외 직소싱 드라이브

      롯데하이마트가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해외 유명 브랜드의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도입하며 '해외 직소싱' 강화 전략에 드라이브를 건다.롯데하이마트는 일본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트윈버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