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 율림금속에 30억원 출자 결정 입력2010.05.13 14:47 수정2010.05.13 14: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자원투자개발은 13일 비철금속제련업체 율림금속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4만주(지분 40%)를 30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국자원투자개발은 "사업 다각화와 수익성 증대를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율림금속은 지난해 매출액이 23억6800만원, 당기순이익은 4000만원을 기록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코스피, '관세 쇼크'에 2% 급락…환율 1460원 돌파 2 [마켓PRO] Today's Pick : "삼성화재, 자사주 소각, 주주환원 핵심" 3 "오픈AI, 'o3-mini' 모델 공개…비용·추론 개선 경쟁 돌입"-메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