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3일 캐머런 감독이 아바타 촬영팀과 함께 삼성 디지털시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캐머런 감독은 이곳에서 삼성전자 윤부근 사장을 만나3D 기술과 산업에 대해 30여분간 환담을 나누었다.
캐머런 감독 일행은 또 세계 TV 시장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실을 방문, 삼성 3D LED TV를 비롯한 3D TV 전 라인업을 둘러보며 삼성의 3D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역사관과 홍보관도 방문해 삼성전자의 최신 휴대폰 등 다양한 최첨단 제품과 신기술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캐머런 감독은 또 내일 삼성전자 서초 사옥을 방문해 삼성과 3D 콘텐츠 협력 관련 공동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윤부근 사장과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가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