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시장 혼조세에 우선주 급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선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면서 단기 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우선주 투자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9시3분 현재 대우차판매, 대상, 암선알미늄, 변산건설, LG네트웍스, 내쇼날푸라스틱 등의 우선주들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아세아페이어, 유유제약, 노루홀딩스, 성신양회, 계약전기, 성문전자 등의 우선주들도 5% 이상 급등하고 있다.
동시에 급락세를 보이는 종목들도 우선주들이 CJ씨푸드의 우선주가 하한가인 것을 비롯해 쌍용양회, 아남전자, 대원전선 등의 우선주들은 5% 넘게 떨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14일 오전 9시3분 현재 대우차판매, 대상, 암선알미늄, 변산건설, LG네트웍스, 내쇼날푸라스틱 등의 우선주들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아세아페이어, 유유제약, 노루홀딩스, 성신양회, 계약전기, 성문전자 등의 우선주들도 5% 이상 급등하고 있다.
동시에 급락세를 보이는 종목들도 우선주들이 CJ씨푸드의 우선주가 하한가인 것을 비롯해 쌍용양회, 아남전자, 대원전선 등의 우선주들은 5% 넘게 떨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