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년간30조원 키즈산업 선임대완료
년간 사교육비 30조원 - 년간30조원(추정)키즈산업 투자전략

2011년 동대문디자인파크(DDP) 완공과 함께 떠오를 최고의 상권

▶ 동대문 최초 초대형 키즈랜드 밀리오레입점 (30구좌 선착순 수의계약에 한함)
▶ 키즈몰카페 임대확정 - 임대수익 연 9% - 안정된 수익 보장
▶ 동대문디자인프라자&파크 개발호재(2011년 완공)
▶ 국립의료원, 미공병단, 기동대, 한양중.고교이전-호텔, 전시관, 컨벤션센타 등 개발
▶ 불황에 끄떡없는 노후 대책용 소액 틈새 상품
▶ 법무사 자금관리 및 책임등기 이전



우리나라는 년간30조원이 사교육비에 소모된다. 키즈산업 또한 년간30조원(추정)에 육박한다. 하지만 키즈산업의 투자는 아직까지 미흡하다. 키즈랜드로 임대를 확정한 동대문 밀리오레는 요즘 투자자들로 북새통이다.

동대문시장 일대는 서울 도심의 주요도로와 지하철 4개 노선(1,2,4,5호선)과 29개 노선의 시내버스가 만나는 교통의 요지인 동대문 상권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의류ㆍ패션 상권의 중심지이다. 이 곳에 최근 서울시가 무려 1조원의 막대한 사업비를 투입해 세계적인 패션관광의 명소로 동대문을 본격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시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파크 조성사업과 연계해 이전할 예정인 경찰기동대와 국립의료원 용지 등을 포함한 주변지역 약 60만㎡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종합정비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마스터플랜을 통해 경찰기동대(2만4809㎡)와 국립의료원(2만8206㎡), 한양중ㆍ고교(1만4691㎡), 미 공병단(4만1905㎡) 용지 등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파크 주변지역을 디자인ㆍ패션산업을 중심으로 해 서울 경제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민국 심장부 동대문 상권 일대가 후끈 달아올랐다. 이는 청계천 복원 성공 이후 주변 상가 시세가 2-3배 폭등한 것으로 비춰 봤을 때 동대문 상권일대의 상가시세, 월세, 권리금이 2-3배 뛸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 상권은 하루 대규모 유동인구 60여만명, 연간 해외 바이어 70여만명, 일일 외국인 관광객 5,7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동대문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널리 알려져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중 절반 이상이 동대문 패션타운을 찾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를 조성하여 청계천과 연계한 휴식ㆍ녹지ㆍ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동대문 개발 프로젝트 중심에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랜드마크 쇼핑몰로 자리잡은 '밀리오레'가 그것이다. 동대문 밀리오레는 지하철 4개노선(1,2,4,5호선)이 연결되는 특급 지하철 상권이며, 동대문운동장 주변으로 약 40여개 버스노선과 밀리오레로 바로 닿는 29개 버스노선의 교통호재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서울시의 동대문공원화사업 등의 경제 전반 활성화 정책으로 2011년이면 하루 유동인구가 75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 연간 외국인 관광객이 210만명에 이르지만 10년 내 28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패션의류,패션잡화,도소매 쇼핑몰 동대문 밀리오레가 새롭게 오픈하는 초대형키즈랜드(8층 전체 420평규모)을 특별분양하고 있어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총 투자금액이 6,400~9,600만원으로 이미 선임대가 완료되어 년간 576~864만원 (연 9%)의 확정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인기이다. 선착순 호수 지정이며 발빠른 움직임이 필요하다.

신청계좌 : 하나은행 267-910087-26107
예금주 : 서제진법무사
신청금 : 100만원(미계약시 전액환불)
분양문의 : 20)3393-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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