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페라리]는 다음과 같은 투자 전략을 피력하였다.

2009년 초반 1000원 구간을 할일 없이 맴돌던 ‘아토’라는 종목을 전격 추천했다. 그 후 불과 2개월 만에 ‘아토’는 700%상승했다. 지수 반등하던 1월에도 별 볼일이 없었던 종목, 그리고 IT산업 자체가 그다지 주목하기 힘들었던 당시 이 종목을 추천한 배경은 무엇일까?

또 있다. 비슷한 시기에 3000원대에 불과하던 ‘에스엘’이라는 종목을 추천했고 그 종목은 불과 5개월이 안되어 300%에 이르는 급등이 터졌다. 이 두 종목의 발굴 기법은 무엇이었을까? 오늘 국내 증권방송 최다 출연 전문가이기도 한 필자의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반드시 숙지하고 이 급등주를 받아내기 바란다.

급등주는 3가지 요건에서 완성된다. 재료, 수급, 타이밍이다. 재료는 투자자들은 종목의 재료를 보는데 이는 아주 짧은 생각이다. 결국 시장의 트랜드가 종목까지 끌고 간다. 시장의 특성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지금은 경기나 실적이 우선되는 장이 아니다. 막대한 글로벌 유동성이 끌고 가는 장세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그 엄청난 자금이 충분히 투자하고 끌고 가는 기간은 결국 단발 재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2년 이상 지속적인 성장을 시작하는 업종이어야 하는 것이다.

또 삼성전자의 치킨게임 등으로 이미 글로벌 IT 산업은 구조조정이 되어버린 상태다. 세력들이 뉴스를 장악하고 재료 뜰 때마다 끌어 올리기 딱 좋은 것이다. 또 지속적으로 뉴스가 나오다 보니 세력들이 물량을 정리하기도 좋다.

수급과 타이밍은 같은 개념인데 일봉에서는 추세 이탈형태를 보이지만 결국 주봉 또는 월봉에서 세력들의 뚜렷한 매집선이 보이는 종목들을 잡아 지지이평선이 상위선으로 바뀔 때 공략하면 막대한 수익이 난다.

지금 이런 종목이 증시 1700종목 중 딱 2 종목에서 발견이 되고 있다. 이 종목의 경우 자산가치가 1조원이 넘는 기업으로 주가는 3000원대에 불과하다. 그런데 시장에 전혀 노출이 안 된 상태. 특히 수백조원에 달하는 자금의 투입이 확정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인 고성장이 시작된다.

그뿐인가 자회사 상장이 예정되어 있어 폭발적 수익이 예상되기도 한다.

절대 놓치지 말고 이번 급등주는 반드시 잡아 필자의 노하우가 왜 맞는지 확인할 절호의 찬스다.

물량을 잡을 수 있는 기회는 불과 1~2일이 안 남은 것 같다. 아토의 700% 상승 신화를 재현할 급등주, 1700여 종목 중 2개 밖에 없는 급등주를 반드시 잡기 바란다.

[오늘의추천] ☎ 060-800-4300 전화 ▶ 연결 1번 ▶ 372번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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