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2022년 월드컵축구대회 유치신청서 제출일인 14일 전 직원이 붉은색 옷을 입고 근무하며 월드컵 유치를 기원했다. 김정태 하나은행장(앞줄 가운데)이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