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상승전환하며 1130원 위에서 마감됐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5원(0.22%) 오른 1130.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