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 102억 주주배정 유증결정 입력2010.05.14 16:54 수정2010.05.14 16: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일단조는 14일 102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신주 4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구주주의 청약예정일은 오는 7월12일과 13일 이틀간이다. 납입일은 7월19일이고, 신주는 7월30일 상장될 예정이다. 주주배정후 실권주에 대해서는 일반공모로 처리한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도 잘나간다"…'피눈물' 삼전 개미들 부러워하는 주식 SK하이닉스 주가가 새해 들어서만 30% 가까이 뛰었다.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인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통해 엔비디아 공급망에 빠르게 올라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면서다. 증권가에선 SK하이닉스가 올해 HB... 2 1월 넷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한경 마켓PRO는 한 주간 짚어본 종목·투자 전략을 돌아보는 '마켓PRO 위클리 리뷰'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한경 마켓PRO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3 엔비디아 폭락, 중국 저가 AI 공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월 24일 금요일>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폭스 인터뷰에서 중국에 대한 관세를 "되도록 쓰고 싶지 않다"라고 했습니다. 24일(현지 시간) 중국 등 해외 증시 대부분이 올랐고 위안, 유로 등 많은 통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