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늘어선 제주행 승객들 입력2010.05.17 10:07 수정2010.05.17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저가 항공사들의 제주행 티켓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탑승률 100%를 보인 진에어의 승객들이 16일 김포공항에서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대기업보다 더 번다"…한국 정규직 대졸 초봉 봤더니 300인 이상 사업체에 다니는 정규직 대졸의 초임 평균이 처음으로 5000만원을 돌파했다. 중소기업과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한국경영자총협회가 12일 발표한 '우리나라 대졸 초임 분석 및 한·일 대... 2 "탯줄이 붙은 채로"…갓 낳은 아기 살해한 미혼모, 결국 가족 몰래 아이를 낳은 후 살해한 미혼모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았다.청주지법 충주지원 제1형사부(김룡 부장판사)는 갓난아기의 얼굴을 다리로 눌러 질식사하게 한 혐의(살인)로 미혼모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3 김성훈 경호차장 3차 출석 불응…경찰, 체포 수순 밟나 경찰이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사진)의 신병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 시도를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김 차장은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출석하라는 경찰의 세 번째 요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