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ST, 엿새째 강세…'최대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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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업체 GST가 올 최대실적 기대감에 엿새째 강세다.
17일 오전 9시4분 현재 GST는 전날보다 405원(12.14%) 오른 3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관철 한양증권 연구원은 "GST는 2001년 설립된 가스 스크러버(Gas Scrubber)가 주력인 반도체·LCD(액정표시장치) 장비 업체"라며 "삼성전자와 하이니스 스크러버 공급 1위"라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GST는 업황 회복과 전방업체의 투자 증가를 고려할 때 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10억8000만원과 52억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83.2%, 738.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7일 오전 9시4분 현재 GST는 전날보다 405원(12.14%) 오른 3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관철 한양증권 연구원은 "GST는 2001년 설립된 가스 스크러버(Gas Scrubber)가 주력인 반도체·LCD(액정표시장치) 장비 업체"라며 "삼성전자와 하이니스 스크러버 공급 1위"라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GST는 업황 회복과 전방업체의 투자 증가를 고려할 때 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10억8000만원과 52억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83.2%, 738.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