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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넘버원' 최민수, '모래시계' 카리스마 재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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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극본 한지훈, 연출 이장수)에서 군인 중의 군인 ‘윤삼수’를 맡은 최민수의 스틸이 전격 공개됐다.

    극중 최민수는 2중대를 이끄는 중대장, 삼수를 맡았다. 삼수는 오랜 전투 경험을 가진 강한 군인임과 동시에 부대원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마음으로 모든 부하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다.

    절박한 전투 상황에서도 전우의 생존을 가장 우선시 하는 진정한 군인 정신을 가진 캐릭터로, 부대원들에게는 아버지와 같은 존재다.

    스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최민수는 우직하고 용맹한 삼수 캐릭터에 완전히 동화되어 폭발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최민수는 촬영이 없는 날에도 촬영장을 찾아 스태프와 배우들을 격려하거나, 감독과 드라마에 대해 끊임없는 토론을 하며 '로드 넘버 원'에 애정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촬영 현장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와 번뜩이는 눈빛 연기로 모든 스태프들도 “왜 최민수 인지 알 것 같다”는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소지섭도 “최민수는 연기할 때 상대배우에게 에너지와 기운을 주는 배우다. 그냥 받아서 연기를 하면 된다”고 밝힌 것처럼, 후배 배우들도 최민수의 온 몸을 던지는 폭발적인 연기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로드 넘버 원'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100% 사전제작으로 이루어지며,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거대한 스케일로 수려한 영상 등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으로 구성된 화려한 캐스팅과 '천국의 계단' 이장수 감독, '개와 늑대의 시간' 김진민 감독과 한지훈 작가로 구성된 최고의 스태프진으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80%이상 촬영이 완료됐으며, 6월 23일 첫방송 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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