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랭킹1위 다음무료카페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에서 만난 개인 투자자들의 공통점은 손실을 모른다는 점이다. 주식시장에 뛰어든 지 얼마 안 된 초부 투자자도 계좌수익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이러한 증권정보채널을 구성하는 회원들은 35만 명이 훌쩍 넘는다.

증권정보채널 관계자는 “1999년 3,000명으로 시작했는데 2009년 26만 명이 되더니, 1년 새 10만여 명의 회원이 추가 유입됐다”면서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처럼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것은 주식고수들이 자신의 매매기법과 종목추천, 종목진단 등을 무료로 공유하기 때문”이라고 확신했다. 회원들의 연령은 20~ 80대로 다양하다.

SBS스페셜 ‘쩐의전쟁’을 통해 ‘고수를 가르치는 고수’로 널리 알려진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 장진영 소장은 “비싼 가입비를 지불해야 고급 주식정보를 공유하는 증권관련 커뮤니티가 많은 것으로 안다”면서 “증권정보채널은 이러한 관례를 깨고 카페를 통해 올바른 주식투자 방법을 습득하고 핵심 주식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주식투자 경력이 10년가량 되는 이 모씨(47․전업투자자)는 “요즘은 하루라도 증권정보채널에 들르지 않으면 찜찜할 정도”라며 “평생 투자 파트너와 함께 하는 주식투자는 언제나 즐겁다. 주가가 급락하더라도 증권정보채널에 오면 시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상승유망종목에 대한 분석이 이뤄져 있어 마음이 편하다”고 예찬론을 폈다.

이 모씨는 “과거에는 주식관련 커뮤니티라고 하면 비싼 정보료를 떠올리고 또, 추천종목이 급락하면 어느새 사라져 버리는 등 인식이 좋지 않았지만, 증권정보채널은 종목에 대한 치밀한 연구․분석이 이뤄져 리스크가 적고 부담이 없다는 것이 특징적”이라면서 “처음에는 과연, 무료로 공개되는 자료에 대시세를 분출하는 고급정보가 있을 까 싶었지만 지금은 게시판 하나도 놓치지 않고 확인한다”고 말했다.

주식투자는 무엇보다 종목과 이에 대한 정보가 중요하다. 이 모씨는 “주식투자는 종목에 대한 정보에서 시작해 정보로 끝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증권정보채널을 이용하는데 아무런 부담도 없을 뿐 아니라 ‘슈퍼개미’로 명성이 자자한 장진영 소장이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더 신뢰가 간다”고 밝혔다.

현재,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에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는 관심주로는 삼성테크윈, DMS, 셀트리온, 에피밸리, 게임하이, 지앤디윈텍, 네오위즈, 삼성생명, 동진쎄미켐, 덕산하이메탈, LG화학, 현대모비스 등이다. 증권정보채널은 해당 종목과 관련해 재무 분석과 기술 분석을 반드시 확인하고 구체적인 매매 타이밍을 포착, 실전 매매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