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엔텍은 17일 한솔이엠이와 122억8500만원 규모의 드라이엔드(Dry-End)설비 제작 납품 1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