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휘, "1Q 적자…신규사업 2Q부터 반영" 입력2010.05.17 10:54 수정2010.05.17 10: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다휘는 17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1분기 영업손실 11억원, 당기순손실 14억59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4억6700만원으로, 전년동기 1억8000만원 보다 크게 늘었다.회사 관계자는 "새 경영진은 지난 3월 31일부터 경영을 시작했다"며 "최근 소니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등 새로운 3D 사업은 2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될 것"이락 말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펀드매니저보다 낫네"…'올해만 89%' 역대급 수익률 비결 2 12월 셋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3 ISA 계좌 지금 당장 만들어야합니다 [나수지의 글로벌 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