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깨끗한 택배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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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대한통운이 매월 1·3주 월요일을 ‘택배차 청결의 날’로 제정하는 등 깨끗한 택배 서비스에 나섰다.택배차 청결의 날엔 사업소장 주관 하에 청결 교육을 실시하고 배송을 나서기 전 모든 직원이 차량 청결상태를 확인하기로 했다.
이밖에 모든 택배차량을 주 3회 이상 세차하고 이를 위하 전 지사별로 적은 물로도 세차를 할 수 있고 살균 기능이 있는 친환경 스팀세차기를 구입해 운영키로 했다.또 택배 기사가 규정된 유니폼을 반드시 착용하고 신분증을 패용하게끔 해 단정한 용모로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이밖에 모든 택배차량을 주 3회 이상 세차하고 이를 위하 전 지사별로 적은 물로도 세차를 할 수 있고 살균 기능이 있는 친환경 스팀세차기를 구입해 운영키로 했다.또 택배 기사가 규정된 유니폼을 반드시 착용하고 신분증을 패용하게끔 해 단정한 용모로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