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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등급하향설 코스피 1650 하회.."가능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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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적인 신용평가사 피치가 일본의 신용등급을 내리기로 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1650선 마저 밑도는 등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증시 전문가들은 일본 신용등급 하향조정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이 나온게 없고 일본 증시 역시 이렇다할 변화가 없다는 점에서 사실 여부를 확인까지 신중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권하고 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46.42포인트(2.74%) 내린 1649.21을 기록 중이다.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 대비 207.50포인트(1.98%) 하락한 1만255.01로, 토픽스 지수는 14.41포인트(1.54%) 내린 922.04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는 오전 10시 전후 신용평가사 피치가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을 AA- 에서 A-로 3단계 하향 조정을 확정한 뒤 이번주 특별보고서와 함께 공식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며 지수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아직 피치의 일본 신용등급 하향 조정에 대해 사실로 확인된 것이 없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유수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피치의 일본에 대한 신용등급 하락 경고는 지난달 나온 적은 있지만, 아직 신용등급 강등을 확정됐다는 소식이 공식적으로 들리지 않는다"며 "신용등급 강등이 사실이라면 일본 증시가 급락해야 하는데, 여전히 초반 하락 수준을 이어가는 점도 루머에 대한 신빙성에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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