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9억 용역 계약 체결 입력2010.05.17 12:06 수정2010.05.17 12: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희림은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조달사무소와 9억6500만원 규모의 서울강북우체국 건립공사 설계 용역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9일까지다.희림 측은 "이번 계약은 희림 외 1개사가 공동수급한 것으로 이 계약금액은 총계약금액 10억900만원 중 95.6%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전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채권 개미' 모두 울상?…단기채 펀드, 조용히 돈 번다 미국 단기채 펀드의 수익률이 약진하고 있다. 최근 1년 평균 수익률이 15%를 넘었다. 미국 장기채 펀드가 같은 기간 -10%대 수익률을 기록한 것과 상반된다. 전문가들은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 2 국내 채권형 펀드는 장·단기 모두 고공행진 국내 채권형 펀드는 최근 장·단기물 할 것 없이 양호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채권형 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평균 5.16%를 기록했다. 북미 채권형 펀드의 평... 3 트럼프發 물가 불안…전 세계 '금광주 랠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앞두고 물가 상승 우려가 다시 부각돼 금 가격이 올해도 크게 뛸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금광 관련 기업의 주가는 최근 금 가격보다 더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