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은 17일 서울시 마포구 인근 토지와 건물 8건에 대해 자산재 평가를 실시한 결과 , 582억6000만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평가기관은 중앙감정평가법인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