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17일 스마트폰 주식 매매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하나(SmartHana)'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으로 3000명에게 스마트폰을 무료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 스마트폰 증권거래 수수료를 업계 최저인 0.015%로 전격 인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