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은 17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4억2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73억4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1.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억8800만원으로 30.6%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