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는 17일 공장이전을 위해 충남 아산시 도고농공단지 토지를 108억9400만원 규모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8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