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씨레저는 17일 올 1분기에 44억35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4억7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9.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7억87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