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프라는 18일 흥우산업과 62억7000만원 규모의 낙동강30공구 준설선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8.2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