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8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페라리]는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 공개방송 참여하기(http://procafe.moneta.co.kr/cafe/home/broad_sche.php?menu=sche&ip_no=372)

18일 팍스넷 증시 분석가 [페라리]는 “미국증시가 월봉상 강력한 저항대를 돌파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악재가 부풀어지기 마련인데 지금 그리스 상황이 그렇다. 이미 알고 있는 악재지만 새로운 것 인냥 증시를 억누르고 있는 것이다. 미국증시는 단기 패닉현상에 빠졌지만 어느덧 중요한 지지라인에서 좋은 호재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유럽의 6000억 유로의 공동자금 마련과, 달러유로 스와프, 투기자본과의 전쟁선포 등 호재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고 있다. 지금 하락은 하락에 베팅한 투기자본에 의해 재정악화 문제가 필요 이상으로 부풀어져 확산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공매도와 선물매도를 단행한 투기세력들에 전면전쟁을 선포한 것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최근 외국인의 현물대량매도가 있었으나 선물과 콜옵션을 매수하고 있어 완벽한 시장이탈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시장상황이 조금만 안정되어도 외국인의 재매수가 유입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언급하였다.

[페라리]는 “15조원을 넘어선 고객예탁금도 시장상황에 우호적이다. 시장이 조금만 안정을 찾으면 코스닥에서 강력한 상승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미 반도체 장비업체들에서 초급등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이런 매수세는 확산될 수 밖에 없다.”라고 강조하며 이 날 투자 전략 방송을 진행하였다.

이 날(18일) [페라리]는 “이번 무료방송에서 초특급 핵폭풍의 중심종목을 공개하고자 한다.” 며 “오늘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무료 공개방송에서 그 베스트 종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무료 공개방송은 상기 “무료방송 참여하기”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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