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트럭터미, 1400억 복합상업시설 신축 입력2010.05.18 10:23 수정2010.05.18 10: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부트럭터미는 1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일대에 1400억원 규모의 복합상업판매시설을 신축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4.64%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2012년 5월31일까지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中 '딥시크' 보니…" 트럼프 발언에 엔비디아 개미 '충격' 2 엔비디아 17% 폭락에도 시장은 겁먹지 않았다…던질 때 vs 매수 기회?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中 AI '딥시크' 역습에 나스닥 3% 폭락…美 증시 '공포'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