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효성 대표이사겸 회장은 18일 회사주식 4만주(지분 0.11%)를 장내에서 취득, 보유 중인 주식수가 362만4478주(10.32%)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