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사흘 만에 하락전환하며 1140원대로 내려와 마감됐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2원(0.62%) 하락한 1146.6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