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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랜드, 2분기에도 실적호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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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은 강원랜드에 대해 성장 회복과 높은 배당 수익률, 낮은 밸류에이션 3박자를 갖췄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600원을 유지했다. 홍종길 연구원은 "2분기에도 실적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최근 등락을 거듭하며 횡보하는 불안한 주식시장에서 강원랜드가 매력적인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신규 고객 유입과 슬롯머신 매출 증가로 성장성이 회복되면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6.6%, 18.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주가 기준 배당 수익률이 5.9%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도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2010년 예상 PER이 8.3배에 불과해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저평가돼 있다며 양호한 실적과 높은 배당 수익률에도 불구하고 규제 리스크로 시장 대비 할인 거래됐지만 매출총량제와 전자카드 도입이 합리적인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어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8.6%, 13.4% 증가한 3천124억원과 1천33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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