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은 19일 윤장섭 유화증권 회장이 보통주 5660주와 우선주 2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의 보유지분은 보통주 12.24%, 우선주 20.85%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