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스마트폰 QR코드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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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다음달 30일까지 스마트폰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받고 받고 또 받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증권 신문광고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인식시키면 관련 모바일 홈페이지에 자동으로 접속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동안 신규고객이나 6개월 이상 휴면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면, 3개월간 매매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또 매월 1000만원 이상을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안드로이드폰(갤럭시A), 아이폰 스마트폰의 할부금을 지원한다. 한번이라도 스마트폰으로 주식, 펀드, 이체 등을 1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1만명까지 통신료 3만5000원을 지급한다.
삼성증권이 이달 초부터 신문광고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QR코드 서비스는 ‘빠른 응답(Quick Response)’이라는 의미의 2차원 바코드로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담을 수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삼성증권 신문광고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인식시키면 관련 모바일 홈페이지에 자동으로 접속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동안 신규고객이나 6개월 이상 휴면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면, 3개월간 매매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또 매월 1000만원 이상을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안드로이드폰(갤럭시A), 아이폰 스마트폰의 할부금을 지원한다. 한번이라도 스마트폰으로 주식, 펀드, 이체 등을 1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1만명까지 통신료 3만5000원을 지급한다.
삼성증권이 이달 초부터 신문광고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QR코드 서비스는 ‘빠른 응답(Quick Response)’이라는 의미의 2차원 바코드로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담을 수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