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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車 부품주, 만도 상장 불구 급락…"일시적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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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도 상장으로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됐던 차 부품주들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59분 현재 세종공업은 전날보다 900원(7.66%) 내린 1만850원을 기록 중이다. 글로비스(-4.76%) 현대모비스(-4.52%) 평화정공(-4.48%) 한일이화(-2.90%) 에스엘(-2.90%) 모토닉(-2.31%) 한라공조(-2.25%) S&T대우(-1.98%) 성우하이텍(-1.96%) 등도 내림세다.

    안수웅 LIG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2개 차 부붐업체들의 주가는 연초 대비 42%가 올랐다"며 "현대·기아차 성장에 따른 실적개선과 만도 상장으로 인한 재평가 기대감 등이 주 요인이었다"고 말했다.

    안 센터장은 "이날 주식시장 조정의 빌미를 제공한 것은 유럽 재정위기 확산 우려인데, 경제회복이 둔화되면 1차적으로 피해를 입는 것이 자동차 등 내구소비재"라며 "부품주도 이같은 우려 때문에 하락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러나 유럽 재정위기가 확산되면 그 파장이 엄청날 것이기 때문에 조만간 금융지원안 합의가 도출될 것"이라며 "지금이 차 부품주에 대한 저가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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