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이경복 수맥흙침대 대표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45회 발명의 날’ 행사에서 침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대표는 1989년 창업해 국내 처음으로 인체건강을 해롭게 하는 수맥파 차단기능의 수맥돌침대와 수맥흙침대 등을 개발해 아파트 생활에 온돌문화를 접목해왔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