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삼성카드는 9월12일까지 회원들에게 뮤지컬 ‘미스사이공’ 공연 입장권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카드 회원은 홈페이지(www.samsungcard.co.kr)나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1인당 최대 4매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삼성카드는 28일에는 전 좌석 40% 할인과 함께 출연진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