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이종민씨는 19일 장내매수와 특별관계자 추가 등으로 보유지분이 기존 11.79%에서 37.06%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