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화동에 27층 오피스빌딩 입력2010.05.19 17:30 수정2010.05.20 0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7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중구 순화동 11 일대 업무시설 건축물에 대한 건축위원회 심의안을 통과시켰다. 새로 들어설 오피스 빌딩은 대지면적 3247㎡에 건폐율 40.27%,용적률 999.52%를 적용받아 지하 8층,지상 27층으로 지어진다. 건물 외벽은 '커튼월(유리벽면)'로 시공하는 대신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도록 냉난방 시스템을 보강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500여실 규모 오피스텔로 재개발된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인근에 있는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부지가 오피스텔 빌딩(조감도)으로 재개발된다. 저층부엔 문화복합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서울시는 최근 제20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성동구 용답동 234에 있... 2 양재웅, 한남3구역 100억대 건물주였다…재개발 수혜 [집코노미-핫!부동산] 그룹 EXID 하니의 예비신랑인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한남동 100억대 빌딩을 소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4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양재웅은 지난 2022년 7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의 지하 1층... 3 '배송 완료' 문자에 설레서 퇴근했더니…직장인 '당혹' [오세성의 헌집만세] 서울의 한 복도식 구축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황모씨는 최근 당혹스러운 일을 겪었습니다. 연말을 앞두고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구입한 고급 천연 비누가 집 앞에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설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