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차연경씨는 19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동양텔레콤 주식 156만5299주(지분 6.18%)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