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식경제부는 19일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2017년까지 5000억원의 정부 예산을 투입,장비 · 소재 국산화율을 70%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잘 휘어져 휴대성이 좋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술과 미국 유럽연합(EU)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터치 패널 등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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