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의 앞날은… 입력2010.05.19 17:22 수정2013.02.20 16: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천안함 사태로 정부가 대북 경협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 차량들이 경기도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으로 내려오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野 압박에도…최상목 권한대행 "경제·민생에 집중" 2 김밥 한줄 3500원인데…"얼마길래?" 인기 폭발한 편의점 음식 3 갈라지는 경제운동장…글로벌 사우스로 통상지도 확대할 때